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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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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참전국 대사 인터뷰 | 戰後 폐허된 필리핀도 6·25 파병 망설이지 않았다 | 2020-11-29 | 1196 |
19 | 참전국 대사 인터뷰 | "이젠 우리를 돕는 한국… 위상 걸맞은 큰 미래 봐야" | 2020-11-29 | 1170 |
18 | 참전국 대사 인터뷰 | "피란길 호주군 도움 받았던 어머니의 나라, 발전이 자랑스러워" | 2020-11-29 | 1148 |
17 | 참전국 대사 인터뷰 | "지옥이던 한국이 천국 됐다고 참전용사들마다 똑같이 말해" | 2020-11-29 | 1170 |
16 | 참전국 대사 인터뷰 | "내 아버지도 참전… 함께 피흘린 韓美, 가족 이상의 관계" | 2020-11-29 | 1139 |
15 | 참전국 대사 인터뷰 | "피흘려가며 한국 지켜낸 덕에 손흥민같은 청년 볼 수 있게 돼" | 2020-11-29 | 1128 |
14 | 70년 기다림, 감동의 70분 | "K-방역마스크, 네덜란드에서도 감동이었어요" | 2020-11-28 | 1133 |
13 | 70년 기다림, 감동의 70분 | 문재인 대통령 옆에서 70분 동안 오열한 까닭 | 2020-11-28 | 1125 |
12 | 70년 기다림, 감동의 70분 | 문재인 대통령 '배지 번호' 122609번... "울컥했다" | 2020-11-28 | 1142 |
11 | 노병의 남기고 싶은 이야기 | 쾅! 쾅! 빗발치는 중공군의 포격… 목숨 걸고 고지로 내달렸다 | 2020-11-28 | 1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