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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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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참전국 대사 인터뷰 | “비바람이 치던 바다~?♬ 6·25때 부른 뉴질랜드 마오리族 노래” | 2020-12-10 | 1361 |
35 | 참전국 대사 인터뷰 | “獨에 점령됐던 룩셈부르크… 한국의 자유 지키려 싸웠다” | 2020-11-19 | 1385 |
34 | 참전국 대사 인터뷰 | “6·25 남침은 역사적 사실… 시진핑도 바꿀 수 없는 것” | 2020-10-30 | 1358 |
33 | 참전국 대사 인터뷰 | “6·25서 전사한 터키군 966명... 한국의 아들이 됐다” | 2020-10-24 | 1373 |
32 | 참전국 대사 인터뷰 | 戰後 폐허된 필리핀도 6·25 파병 망설이지 않았다 | 2020-09-19 | 3328 |
31 | 70년 기다림, 감동의 70분 | "K-방역마스크, 네덜란드에서도 감동이었어요" | 2020-08-18 | 3256 |
30 | 참전국 대사 인터뷰 | "이젠 우리를 돕는 한국… 위상 걸맞은 큰 미래 봐야" | 2020-08-14 | 3317 |
29 | 70년 기다림, 감동의 70분 | 문재인 대통령 옆에서 70분 동안 오열한 까닭 | 2020-08-13 | 3167 |
28 | 70년 기다림, 감동의 70분 | 문재인 대통령 '배지 번호' 122609번... "울컥했다" | 2020-07-29 | 3243 |
27 | 70년 기다림, 감동의 70분 | '장진호 용사' 복귀신고, 문재인 대통령에게도 특별했다 | 2020-07-23 | 28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