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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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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노병의 남기고 싶은 이야기 | “이 몸이 죽어 나라가 산다면…” 소녀 병사는 전선으로 달려갔다 | 2020-11-28 | 876 |
9 | 노병의 남기고 싶은 이야기 | “종군기자라 철모도 지급 못받고… 목숨 건 현장취재였죠” | 2020-11-28 | 859 |
8 | 노병의 남기고 싶은 이야기 | “100번째 출격한 날, 이틀전 산화한 후배 모습이 먼저 떠올랐다” | 2020-11-28 | 858 |
7 | 노병의 남기고 싶은 이야기 | “첫 해전 이긴뒤 ‘적함은요?’ 전사자 한마디 평생 가슴에 새겨” | 2020-11-28 | 841 |
6 | 6.25 70년 여군이 있었다 | [6.25와 여군] '숨겨진 6.25 영웅' 여군을 기억하라 | 2020-11-11 | 898 |
5 | 노병의 남기고 싶은 이야기 | “전장에서 희망은 ‘살자, 살아남자’뿐… 다른 꿈은 꿀 수 없었다” | 2020-11-11 | 894 |
4 | 70년 기다림, 감동의 70분 | '장진호 용사' 복귀신고, 문재인 대통령에게도 특별했다 | 2020-11-11 | 881 |
3 | 참전국 대사 인터뷰 | "70년 지나도 北위협 여전… 한국, 앞으로도 험난하니 안전벨트 매라" | 2020-11-11 | 896 |
2 | 6.25 70주년 옅어지는 기억 | “6·25 ‘죽은 역사’ 만드는 교과서···‘잊혀진 전쟁’ 돼선 안된다” | 2020-10-28 | 920 |
1 | 참전국 대사 인터뷰 | 6·25전쟁을 기억하는 전국의 유적지 / SRT 매거진 | 2020-01-31 | 1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