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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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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참전국 대사 인터뷰 | "프랑스軍 모두 자원병… 1200여명 死傷… 그 용사들의 희생으로 한국 황금기 맞아" | 2020-07-06 | 1235 |
25 | 참전국 대사 인터뷰 | "피란길 호주군 도움 받았던 어머니의 나라, 발전이 자랑스러워" | 2020-07-02 | 3119 |
24 | 참전국 대사 인터뷰 | "지옥이던 한국이 천국 됐다고 참전용사들마다 똑같이 말해" | 2020-06-27 | 1992 |
23 | 6.25 70주년 옅어지는 기억 | “6·25 ‘죽은 역사’ 만드는 교과서···‘잊혀진 전쟁’ 돼선 안된다” | 2020-06-26 | 2734 |
22 | 6.25 70주년 옅어지는 기억 | "슬프긴 한데 왜 전쟁 일어났지?" 영화로 배운 6·25 전쟁 한계 | 2020-06-25 | 1230 |
21 | 6.25 70주년 옅어지는 기억 | 6·25 하면 떠오르는 것…60대 "굶주림" 20대 "이산가족“ | 2020-06-25 | 1235 |
20 | 참전국 대사 인터뷰 | "내 아버지도 참전… 함께 피흘린 韓美, 가족 이상의 관계" | 2020-06-25 | 1914 |
19 | 6.25 70년 여군이 있었다 | [6·25와 여군] 전방 GOP도 여성 대대장이… 위상 높아지는 여군 | 2020-06-24 | 1275 |
18 | 6.25 70년 여군이 있었다 | [6·25와 여군] 나라 위해 목숨 걸었지만 참전 사실 쉬쉬… 참전 여군의 비애 | 2020-06-24 | 1272 |
17 | 6.25 70주년 옅어지는 기억 | 북한이 다시 전쟁 일으킬까? 6070과 20대 걱정이 가장 컸다 | 2020-06-24 | 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