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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ㆍ25전쟁 70주년 기념사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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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6ㆍ25

2020년 10월의 6·25 전쟁영웅 박양규 순경

2020.10.26 조회수 393

 

나주중 매복 중 적과 교전해 7명 사살 후 장렬히 전사

 

 

박양규 순경은 6·25전쟁 당시 죽음을 무릅쓰고 시민의 안전을 사수한 호국영웅이다.

 

1924년 2월 15일 태어난 그는 전라남도 나주경찰서에서 순경으로 근무 중 6‧25전쟁이 발발하자 나주지역 방어를 위한 위수대로 활동했다.

 

박양규 순경은 1950년 9월 10일 나주시 교동에 있는 나주중학교에서 적을 탐지하기 위해 매복 근무 중 혈혈단신으로 적과 교전해 적 7명을 사살하고 5명에게 중상을 입힌 뒤 장렬히 전사했다.

 

국가보훈처는 그의 호국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6년 4월 전남 나주시 죽림길 20 나주역사공원에 위치한 ‘박양규공 충혼비’를 현충시설로 지정했다.

 

전라남도 나주경찰서도 고인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계승하기 위해 충혼비 앞에서 매년 10월 21일 ‘경찰의 날’을 계기로 참배를 진행하고 있다.

 

박양규 순경

(1924.2.15. ∼ 195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