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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ㆍ25전쟁 70주년 기념사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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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죽은 역사’ 만드는 교과서···‘잊혀진 전쟁’ 돼선 안된다”

2020.10.28 조회수 1300

[6.25 70주년 옅어지는 기억 下]
김은기 사업추진위 공동위원장 인터뷰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김은기 6.25 전쟁 70주년 기념사업회 공동위원장이 23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전사자 명비 앞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를 갖고 "6.25 전쟁이 한국에서도 '잊힌 전쟁'이 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우상조 기자]

 

이철재 기자 


“6ㆍ25 전쟁이 한국에서도 ‘잊혀진 전쟁’이 돼가는 거 같아 안타깝다. 영국의 윈스턴 처칠이 말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명언을 반드시 되새겨야 한다.”

김은기 6ㆍ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지난 23일 전쟁기념관전사자 명비 앞에서 한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강조했다. 중앙일보ㆍ추진위원회ㆍ한국정치학회가 공동으로 기획하고 한국갤럽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안타깝다”고 했다.

여론조사에서 전 국민의 64.3%만이‘1950년에 6ㆍ25 전쟁이 일어났다’고 정확히 아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적집단심층면접(FGI)에 참가한 10대 7명 중 1명 만이 ‘1950년’이라고 답했다. 6ㆍ25전쟁에 가장 큰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는 대상으로는 56.9%가 북한을 꼽았다. 〈6월 24일 자 1,5면〉
 
김 위원장은 “6ㆍ25전쟁에 대한 바른 역사교육이 필요하다. 그래야만 이 땅에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는 사실을 모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략, 중앙일보 원문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