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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ㆍ25전쟁 70주년 기념사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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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죽은 역사’ 만드는 교과서···‘잊혀진 전쟁’ 돼선 안된다”

2020.06.26 조회수 3809

[6.25 70주년, 옅어지는 기억 下]
김은기 사업추진위 공동위원장 인터뷰

 

 

김은기 6.25 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이 23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전사자 명비 앞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를 갖고 "6.25 전쟁이 한국에서도 '잊힌 전쟁'이

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우상조 기자]

 

이철재 기자 


“6ㆍ25 전쟁이 한국에서도 ‘잊혀진 전쟁’이 돼가는 거 같아 안타깝다. 영국의 윈스턴 처칠이 말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명언을 반드시 되새겨야 한다.”

 

김은기 6ㆍ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지난 23일 전쟁기념관전사자 명비 앞에서 한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강조했다. 중앙일보ㆍ추진위원회ㆍ한국정치학회가 공동으로 기획하고 한국갤럽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안타깝다”고 했다.

 

여론조사에서 전 국민의 64.3%만이‘ 1950년에 6ㆍ25 전쟁이 일어났다’고 정확히 아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적집단심층면접(FGI)에 참가한 10대 7명 중 1명 만이 ‘1950년’이라고 답했다. 6ㆍ25전쟁에 가장 큰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는 대상으로는 56.9%가 북한을 꼽았다. 〈6월 24일 자 1,5면〉
 
김 위원장은 “6ㆍ25전쟁에 대한 바른 역사교육이 필요하다. 그래야만 이 땅에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는 사실을 모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문 보기 https://news.joins.com/article/23810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