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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ㆍ25전쟁 70주년 기념사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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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하면 떠오르는 것…60대 "굶주림" 20대 "이산가족“

2020.06.25 조회수 2291

[6·25 70주년, 옅어지는 기억 中]
 

이철재 기자, 박용한 기자, 이근평 기자 

 

세대가 내려갈수록 6·25 전쟁에 대해 떠올리는 단어의 구체성이 떨어진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60대 이상 전쟁세대가 6·25 참상을 상징하는 단어를 뚜렷하게 떠올리는 반면 20대 이하 전후 세대는 전쟁에 대한 일반적인 단어 정도를 연상하는 데 그친다는 것이다.


이는 6·25 전쟁을 둘러싼 ‘기억의 단절’ 현상이 세대를 거듭할수록 심화되고 있다는 의미로,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에 공을 들여야 한다는 조언이 자연스럽게 나오고 있다.


 
중앙일보가 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한국정치학회 와 함께 한국갤럽에 의뢰해 6·25전쟁에 대한 국민의식을 좌담회 등 질적 조사로 분석한 결과 세대별 자유연상 단어가 경향성을 띠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일보, 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 한국정치학회 공동기획

원문 보기 https://news.joins.com/article/23809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