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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ㆍ25전쟁 70주년 기념사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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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 소개

유엔참전국 장병 평화캠프

2020.11.12 조회수 2398

 

참전국 미래세대 “한반도평화 염원”

 

 

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는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2020년 11월 10~12일 2박 3일 동안 ‘유엔참전국 장병 평화캠프’를 열었다.

 

당초 유엔참전국 참전부대 장병들을 초청해 참전국의 희생과 공헌에 대한 감사를 표명하는 행사로 준비돼 오다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유엔군, 주한미군사령부에 근무 중인 6‧25전쟁 참전국 장병들과 참전용사의 2~3대 후손 40여 명을 초청해 평화 의지를 다지고 참전국의 긴밀한 교류 협력을 강화하는 캠프를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열리는 유엔참전용사 추모 평화음악회, 턴투워드부산 국제추모식에 참석한 후 서울 전쟁기념관 전사자 명비 참배에 이어 도라산역, 제3땅굴 등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했다. 특히 정부 기념식 참석, 전적지 및 안보현장 견학을 통해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다 산화한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평화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는 유엔사를 대표해 호주 출신의 스튜어트 메이어 부사령관(해군 중장)이 직접 참석해 장병들과 함께 유엔 의료지원국 참전기념비가 있는 태종대를 탐방하는 등 부산 일정을 함께했다. 캠프에 참가한 벤자민 화이트 유엔군사령부 의장대 중위는 “평소 내가 태어난 모국에서 군인으로 복무하는데 뿌듯함을 느껴왔다”라며 “평화캠프 참가자로 선발돼 더욱 기쁜 마음으로 행사에 참석했다”고 말했다.